Maurice Ronet

Maurice Ronet

Born:1927년 4월 13일

Place of Birth:Nice, Alpes-Maritimes, France

Died:1983년 3월 14일

Known For:Acting

Biography

Images

Maurice Ronet
Maurice Ronet

필모그래피

연기

좋은 아버지

좋은 아버지

Charly

1981

30대에 접어드는 피아니스트 레미는 약 10년 전 어린 딸이 있는 마르탕과 결혼했다. 음악가로서 이렇다 할 경력을 쌓지 못한 채 세월이 흐르고, 빠듯한 살림에 레미와 마르탕은 갈등을 겪는다. 그러던 어느 날, 사고로 마르탕이 갑자기 숨지고, 14살이 된 딸 마리옹은 친부에게 가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다. 그러나 마리옹은 의붓아버지인 레미 곁에 머물기를 원하고, 점점 레미를 남자로 바라보게 된다. 블리에가 자신이 쓴 동명 소설을 각색했다. 의붓아버지와 의붓딸의 사랑이라는 논쟁적인 소재에도 불구하고 호평을 받았다. (2017 영화의 전당 - [시네마테크] 서머 스페셜 2017)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Julien Tavernier

1958

폴로랑스는 기업체 사장인 남편 시몽을 살해하고 정부 줄리앙과 도피하기 위해 완전범죄를 노려 일을 꾸민다. 줄리앙은 토요일 늦은 밤 로프를 이용하여 사장실로 올라가 권총으로 남편을 살해한 뒤 자살로 위장하는 것까지는 성공했다. 그러나 지동차로 현장을 벗어나려 하는 순간, 창문에 걸린 로프를 보고 다시 사장닛로 가서 로프를 처리하고 엘리베이터로 내려오는 그 시간에 사건은 급진전되고 만다. 건물 관리인이 순시를 하다가 밤이 늦어 엘리베이터의 전원을 꺼버린 것이다. 때마침 밖에 세워둔 줄리앙의 시보레 자동차를 훔쳐타고 드라이브를 떠나버린 건달 청년의 살인사건이 겹치면서 영화는 복잡한 전개양상을 보인다. 이때 등장한 파리 경시청의 민완형사 세리에는 이 두 살인사건의 전모를 파헤쳐가면서 시몽의 살인범을 밝혀 내는데….
수영장

수영장

Harry

1969

프랑스 남서부의 인기 있는 휴양지 생 뜨로페 인근의 한 고급 빌라, 장 뽈과 그의 연인 마리안느가 눈부신 태양 아래 아침부터 수영을 즐기고 있다. 그러나 한가하고 오붓하던 이곳에 마리안느의 옛 애인 해리가 그의 딸 페네로프를 대동하고 나타나면서 네 사람 사이에 이상한 감정의 기류가 생긴다.
태양은 가득히

태양은 가득히

Philippe Greenleaf

1960

톰 리플리는 고등학교 동창이자 방탕한 부잣집 외아들 필립의 아버지로부터 로마에서 빈둥대는 필립을 데려오면 5천 달러를 받기로 한다. 학창시절부터 필립에게 무시를 받아온 톰은 필립을 만나 그의 돈과 지위에 꿈 참고 하인 노릇을 하면서 필립을 따라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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